도매업계가 약사회의 협조로 반품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0일 시도협 황치엽 회장과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은 모임을 갖고 양단체가 반품에 비협조적인 제약사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시도협에서 황회장외에 이창종고문과 성용우 반품추진위원장, 한상회 도협부회장이 서울시약사회에서는 권회장외에 권혁구·조덕원 부회장이 참석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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