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만화가 허영만씨가 10일 약사회를 방문했다.그는 약사 직능을 왜곡한 혐의로 약사들의 공격을 받아 왔고 이번에 잘못을 인정해 사과했다. 허씨는 스포츠 조선에 '허영만 재테크가이드 부자사전'을 통해 수금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 노랭이로 묘사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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