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협에 신고한 신규 도매상 118개의 의약품 창고면적은 평균 24평으로 조사됐다. 영업소는 23평으로 영업소와 창고면적을 포함해 모두 47평이었다. 이같은 규모는 지난 2000년말 규제개혁위원회가 "의약품 도매업 시설평수제한은 행정규제에 해당된다"며 평수제한을 폐지하기 전인 70평 규정과 비교해 보면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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