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회장과 안경석 부회장은 지난 4월 30일 영등포 구청을 방문하여 최근 환경부가 집행하는 1회용품(비닐포장) 무상제공 시민포상제 이후 서울 전지역, 경기, 부산 등지에서 포상금을 노린 전문 신고꾼 들에 의해 약국들 피해가 나타남에 따라 박충회 구청장(직대)과 청소과장 등 관계자를 면담하고 약사회의 입장과 협조를 전달하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간판정비 문제에 대해서도 협조를 당부했다. 금번 집행부의 방문은 지난 22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의약뉴스 이현저어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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