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유통 가운데 약국이 의료기관보다 근소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매 유통 총거래는 4조5억원 규모였고 이중 약국이 2조3천억원, 의료기관이 2조 1천6백억원 규모였다.성실신고조합이 분석한 지난해 전체 의약품 시장규모는 총 8조2천2백억원 이었다.한편 제약 직거래 중 약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80.6%, 의료기관은 19.4%로 집계됐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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