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협은 지난 29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지난 13일 초도이사회에서 격론을 벌였던 반품문제에 대해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회장단 가운데 총무담당 성용우 부회장을 반품대책위원장에 임명했다.시도협은 반품대책위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면서 15억원에 이르는 반품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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