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은 지난 4월 2일 진행한 신규도매업체 KGSP적격 지정 서류심사에 총 6개사가 제출하여 5개사가 통과되고 1개사는 재심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통과 신규업체는 ◇(유)호남약품(대표이사 안석회) ◇상현약품(대표이사 이상욱) ◇한국엠에스(대표이사 박신성) ◇한국콜마(주)(대표이사 윤동한)는 1차심사였으며, 3차 심의에는 ◇경인약품(대표이사 김종선)이 올랐었다. 이들 중 통과된 5개 업소는 ◇경인약품 ◇(유)호남약품 ◇상현약품 ◇한국엠에스 ◇한국콜마(주)이다.
반면 믿음약품은 재심을 받게 됐으며 다음KGSP 적격업소 심사는 5월 7일에 있을 예정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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