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농부 班門弄斧 [나눌 반/문 문/희롱할 롱/도끼 부]
☞공수반의 문앞에서 도끼를 자랑한다는 뜻이니 보잘것 없는 실력으로 잘 난 체 하는 것을 가리킨다.
원래 춘추전국 시대 사람인 公輸班(공수반)은 魯(노)나라의 名 匠人(장인)으로 나무토막으로 모양을 반드는 기교가 매우 뛰어났다. 그런 공수반 집에서 어설픈 실력을 뽐낸 사람을 빗대서 이런 고사성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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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농부 班門弄斧 [나눌 반/문 문/희롱할 롱/도끼 부]
☞공수반의 문앞에서 도끼를 자랑한다는 뜻이니 보잘것 없는 실력으로 잘 난 체 하는 것을 가리킨다.
원래 춘추전국 시대 사람인 公輸班(공수반)은 魯(노)나라의 名 匠人(장인)으로 나무토막으로 모양을 반드는 기교가 매우 뛰어났다. 그런 공수반 집에서 어설픈 실력을 뽐낸 사람을 빗대서 이런 고사성어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