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계의 자정결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 업계는 도매의 결의가 결실을 맺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20일 시도협 최고 영업관리자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개국가 뒷 %제공, 신규도매업소의 회원사 영업사원 스카우트, 입찰가로채기, 제약사 직거래 확산에 따른 경쟁 심화 등이 심각하다고 보고 이같은 문제점을 스스로 자정해 나가도록 결의했다.참석자들은 의약품 기준가 준수, 유통관리 기준 확립, 명랑한 거래풍토 조성 등 실천강령도 채택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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