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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학부모-비대위' 불협화음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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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학부모-비대위' 불협화음 고조
  • 의약뉴스 최진호 기자
  • 승인 2013.03.27 06:4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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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투표, 비대위 주도 아니다...억울함 토로

힘을 합쳐야할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의 학부모들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불협화음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남대 비대위 A 대외협력국장은 26일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사태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우리는 학부모들의 행동을 막을 이유도 없고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하지만 현재 학부모들은 우리를 비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단 대외협력국장은 2월 실시된 찬반투표를 비대위가 주도한 게 아니라고 분명히 못을 박았다.

그는 “학생회가 시행해서 투표했고 우리 쪽에 의견을 물어본 정도였다”며 “학부모들은 비대위가 주최했다 거론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A국장은 “학부모들은 서남의대 학생회장이 우리의 끄나풀이라고까지 주장하지만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서남의대 폐교’를 위한 탄원 서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비대위는 탄원 호소문 내용 중 잘못된 게 많다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사태 초기 카페에 익명으로 의견을 올릴 수 있었으나 나중에 완전실명제가 돼 재학생의 의견 제시가 불가능했다’는 내용에 “학번과 이름을 적는 실명제는 2009년부터 이미 있었다”고 반박했다.

또 비대위는 서남대에 의대를 유지할 재원이 없다는 지적에도 “전임 교원이 된 교수들은 예수병원 재단에서 월급을 지불하고 강의료만 나가기 때문에 금전적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다.

비대위는 ‘임시관선이사는 단지 임시일 뿐’이라는 학부모들의 말에 공감했다.

하지만 이들은 “장기적 임시이사 체제를 유지하고 학교 발전을 이뤄낸 사례가 일부 있다”며 관선이사가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걸 환기시켰다.

또 비대위는 학무모들이 주장하는 폐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이들은 “폐교가 되면 현행 사립학교법에 의해 잔여재산이 모두 설립자 이홍하 소유 타 학교법인에 귀속된다”며 “폐교가 되도 설립자는 금전적 손해 한 푼 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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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선배다 2013-03-27 10:27:41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하느라 시간 보내지 말고 졸업생분들은 환자분들 돌보는데 충실하십시오.
비겁한 변명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정상화 2013-03-27 10:27:15
그리 쉬운데 지금껏 질질 끌어온 이유가 뭘꼬??
선배들이 못나서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그런 상황속에 있었다면
후배들이라도 떳떳하게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지
도리어 발목잡고 늘어지는 이유도 궁금하다..

선배,교수님들 2013-03-27 09:39:26
정상화가 뭔지요 돈이정상화지 관선이사가오는게 정상화입니까 정상화가 돈이아니라면 깨끗하면 정상화됩니까 부실대학에서 이홍하에게교육을받아서 도사가된겁니까 그나물에그밥입니까

선배님들 2013-03-27 09:16:14
제대로된교수에게 정상적인 임상 그동안못받고 돼지우리같은 쓰러져가는곳에서 그동안 울분을 참고
교육받고 졸업했지요 앞으로 이학교 전국41위대학에서 수의대보다못한대학으로 부속병원도없는 부실대학으로 계속남겠지요 차라리후배들을위해 없어지는게 어떤가요 등록금만으로 근근히 이리저리 메꾸어가며 꼴찌의대 졸업생으로 살건가요 서남의대 의사분들 돌팔이 만들건가요 입학한건부끄럽지만 선배들이더부브끄럽습니다

비대위 2013-03-27 08:38:24
정상적인 사고 판단입니까
설립자 재산 문제로 폐교거론 하는것 아님을 아시죠
그대들이 생활하고 졸업했서니 너희들도 당해라 이것 아닙니까
진정으로 후배들을 위하다면 여러분들이 일어서야 되는것 아닙니까
정의로운 마음으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