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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정상화 난관, 학부모들 '폐교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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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정상화 난관, 학부모들 '폐교 탄원'
  • 의약뉴스 최진호 기자
  • 승인 2013.03.26 07:1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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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회도 동참...폐과 후 편입 주장

서남의대 재학생 학부모회가 학교의 폐과를 요구하는 탄원서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최근 학부모회는 카페 ‘서남의대 비상재학생학부모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남의대 재학생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

이번 서명은 지난 2월 학생회 등이 주축으로 벌인 찬반투표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당시 찬반투표의 중심 내용이 ‘서남의대 정상화’에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은 ‘서남의대 폐교’에 초점을 둔 것.

학부모회는 이번 서명에 대해 “더 이상 현실적으로 학교가 의학 교육의 장소로서 정상적 교육이 불가능하기에 시행하는 것”이라며 “폐과 후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편입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학부모회는 2월 치러진 찬반투표에 대해 “조작된 내용”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들은 “서남의대 학생회장이 ‘대부분의 서남대 재학생과 학부모가 서남대의 유지를 원하고 있다’며 거짓말하고 여론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또 학부모회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과 대한의사협회 등 모든 의학교육 관련 기관이 ‘서남의대는 폐과 후 편입밖에 없다’고 공언했음에도 비대위와 서남대 교수협의회는 재학생들을 사지로 몰고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학교와 교수협 등은 교육과학기술부에 임시관선이사 파견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학부모들은 “임시관선이사는 도깨비방망이가 아니다”라며 폐교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임시관선이사가 파견되면 대학이 정상화되리라는 시각이 있는데 그야말로 임시적인 이사일 뿐 곧 자기 자리로 돌아갈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또 학부모회는 “관선이사가 올 경우 비리는 줄겠지만 그렇다고 발전도 없다”며 “관선이사 파견은 이런 부실 의대를 수년 간 더 생명을 연장하게 하는 수단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월 학위 취소 등이 결정된 서남의대 사태는 빠르면 오는 4월초까지 방향이 정해진다.

학부모들에 따르면 3월말 1차 계고 후 유예기간을 거쳐 2차 계교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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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2013-03-26 08:13:22
장관님 폐교 빠른시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을 봐주세요 이기적인 표 싸움이 아니라 학생들의 정당한 학습권을 위한 미래를 위한 결정입니다
학생들을 살려주세요 수용소에서 벗어나게 너무 안스럽습니다

남원포로수용대학 2013-03-26 08:54:45
장관님께 눈물로 호소합니다.
제발 부실 덩어리 백화점대학을 진정 남원시를 위하고 학생을 위한다면 폐교해주십시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말씀하셨잖습니까?

재학생학부모 2013-03-26 09:04:22
모 지역국회의원은 지역구 눈치보며 학생들 죽이고 졸업생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학생들 입틀어막고 ... 이런 황당한 일이 오늘날 벌어지고 있습니다. 모 국회의원님 그리고 졸업생선배님들 !진실로 학생들을 위한다면 허울 뿐인 정상화 그만 주장하시고학생들 제대로 공부할 수있게 이젠 놓아주세요!! 아이들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맛볼수 있게 해주세요!! 이제 그만 수렁에서 나올수 있게 해달란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2013-03-26 09:19:31
제대로된 환경에서 남들처럼 경쟁하며 공부 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일부 지역이기주의에 휘둘리지 마시고 빠른 결단 부탁드립니다. 지금껏 내팽개쳐뒀다가 이제사 감언이설로 정상화를 논하는 이기심에 치가 떨립니다. 학교에서 불과 4km거리도 안되는 마트에 작은 생필품을 하나 사러가도 택시비 왕복 만원 입니다. 그렇게 필요한 학교학생들을 위해 버스노선하나 해줄수 없는 지역에서 무슨 억하심정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정강화대책위 2013-03-27 09:29:39
못된할아버지 부모들 등록금빼먹고 남원시민들 학생 용돈빼먹을라고 혈안이되어있고 돼지우리 하나지어놓고... 충절의고향 애향의고장 남원골시민들 냉정한 판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