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주만길 회장이 운영하는 부산 세화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6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대비 (586억) 15%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도 좋아져 회사 운영이 건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세화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매출과 영업이익 등을 보고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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