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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재심기각 불구 좋은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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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재심기각 불구 좋은 결과 '기대'
  • 의약뉴스 최진호 기자
  • 승인 2013.03.08 06:59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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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이의제기...학교가 한 것과는 사뭇 달라

학교가 신청한 재심이 기각됐지만 서남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의대에 있어서만은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서남의대 비대위 A 대외협력국장은 7일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한 이의제기 결과가 이번 주 중에 나올 것”이라며 “학위 취소는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기에 결과를 낙관한다”고 말했다.

서남대 법인은 지난 15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린 13가지 처분에 대해 재심을 요구했다. 최근 교과부는 이를 기각했다.

비대위는 학교와 별개로 지난 달 서울행정법원에 시정명령 효력정지와 시정명령 취소소송 등을 청구했다. A국장은 학교가 한 것과 의대 비대위가 한 이의제기는 엄연히 다르다고 말했다.

학교 측이 전체에 대해 재심을 요구한 반면 비대위는 의대 졸업생들의 학위 취소 부문을 콕 짚어 지적했다는 것.

또 학교는 교과부에 대해 재심을 요구했지만 비대위는 행정법원을 상대로 시정명령 취소소송을 청구했다.

A국장은 “이홍하 이사장에 대한 처벌은 당연히 돼야한다”라며 “하지만 학위 취소 건은 당연히 위법이고 그래서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비대위에 대한 여러 오해를 바로 잡아야한다고 강조했다.

A국장은 최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학교 정상화 요구안 찬반 투표의 주최자가 서남의대 학생회임을 분명히 밝혔다.

의대 인정평가를 2년 내 시행하고 전주예수병원을 주 교육병원으로 지정하라는 내용을 담은 이 요구안은 서남의대 재학생 189명 중 147명의 찬성표를 얻고 채택됐다.

최근 서남의대생의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비대위가 강압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사안에 대해 학생들에 설명한 건 맞지만 윽박지르거나 험상궂은 표정을 짓는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또 A국장은 서남의대 교수들에 대한 부적절한 비난도 바로 잡혀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대에 남아있는 교수들이 재단과 같은 편이라는 말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이분들 또한 비리사학재단에게 피해를 입었고 어떻게든 수업을 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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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2013-03-08 09:38:00
좋은결과 나왔습니다 폐교라고요
투표 방법이 기명 투표라 참 정당한 21세기 민주주의에 딱맞네 그기학교랑 A지거국님

평범한 국민 2013-03-08 11:08:41
교수들의 피해라면 월급적게 받은 정도 겠지만 학생들이 받은 피해에 비하겠습니까? 하루빨리 다른곳에서 제대로된 공부하게 해주는게 우리 어른 들의 도리 입니다.

폐교이유1 2013-03-08 14:03:04
이것이 폐교이유 백만개중 하나 입니다
재학생,졸업생 여러분 참 어려운 교육환경에서도 공부하고 자격따고 고생많아죠
현재 교수님들 그래서 살아 남았서 다행입니까
이제 그만 하실때가 되습니다 아이들을 위하다면 진정성있는 교육장으로 보내 주시죠
교수님들의 마지막으로 옳은 교육자의 모습으로 찿아 갈 기회를 드립니다

교수님들 훌륭하십니다 2013-03-09 03:04:03
교수님들은 훌륭하십니다 힘내세요
학생들도 힘내세요 학부모도 힘내세요 모두 피해자입니다
이를 용인해주고 배 두드리는 교과부, 국가, 등록금갔다가 교과부, 국가에 잘 받치신 이사장
참 이상한 나라죠 범죄자는 팔짱끼고 피해자끼리 싸우는걸 즐기고 또 다른곳에서
배부를게 없나 찾고다니겠죠 서로 싸우지 마세요 정작 싸울곳은 다른데 있는데.......

선배님들 2013-03-09 12:08:31
부실한 학교에서 또환자도없는남광병원에서 임상실습받으며 행복하셨나요 이걸후배들에게물려주려고 그렇게 애쓰시나요 예수병원에서 동양실습받으며 더러운기숙사에서 도서관도없고 교육시설도 제대로 갖추어지지않은 이자랑스러운 서남의대 후배들에게물려주시려고 그렇게 애쓰시나요 어떤유명한할아버지께 내후배 등골더빼먹으라고 그렇게 애쓰시나요 재단없이 아님재단을믿고 후배들이 따라가주길 그리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