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십자약품은 976억원으로 3.7% 보덕메디팜은 480억원으로 0.75% 송암약품은 706억원으로 12.8% 유진약품은 651억원으로 5.62% 기영약품은 558억원으로 36% 성장했다.
이밖에도 성운약품은 20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매출을 올렸고 한양약품은 248억원으로 17% 리드팜은 221억원 17% 성장했다. 이들 도매업소들은 이같은 경영실적을 최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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