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약도 100% 반품 된다. 개국가의 또다른 골칫거리인 향정약 문제에 있어 약사회와 제약사는 8일 '향정의약품 생산제약사 책임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시약 박상룡 이기종 부회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등은 향정반품을 제약사에 요구했고 참석한 회사 관계자들은 100% 반품 하기로 약속했다. 또 반품 절차 간소화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반품 절차는 오는 14일 까지 확정된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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