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전 한국여약사회장이 한나라당 비례대표 23번을 배정 받았다. 23번은 공교롭게도 장복심 약사가 열린우리당에서 받은 23번과 동일하다.그러나 열린우리당은 35번 정도까지 당선 안정권으로보고 있고 한나라당은 16번 정도를 당선권으로 보고 있어 두 후보자의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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