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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료진, 웰튼병원 인공관절수술법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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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료진, 웰튼병원 인공관절수술법에 주목
  •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 승인 2012.11.20 13: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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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병원(원장 송상호)이 국제 인공관절수술 교육센터로서 수술법을 배우기 위한 해외 의료진들의 방문 및 연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웰튼병원은 말레이시아 Dr. Fong 의사 및 필리핀 Dr. Peter Paul 의사에게 인공관절수술 및 재활 프로그램 등 한국 의료기술 전반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자로 선정된 Dr. Fong 의사는 “한국의 앞선 인공관절수술법과 의료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설레고 기쁜 일”이라며 “지속적인 연수와 교류를 통해 양 국의 의료 기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웰튼병원은 세계 1, 2위 국제의료기기회사인 스트라이커사와 존슨앤드존슨사가 지정한 국제 인공관절수술 교육센터로 한국의 뛰어난 인공관절수술법을 해외 의료진에게 전수해 오고 있다. 또한 웰튼병원의 송상호 원장은 아시아 태평양 최초로 스트라이커사의 ‘의사교육용 수술 동영상 집도의’로 선정됐으며, 해당 영상은 해외 각국에서 교육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웰튼병원은 현재 연속 3회 보건산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외국의료인력 연수사업’ 정형외과 인공관절수술 분야 대상 병원으로 수도권 병원급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현재까지 중국 산동의과대학 부속 제남중심병원, 필리핀 국립병원 의료진에게 수술법을 전수했다. 이외에도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각국 의료진들이 웰튼병원을 찾아 한국의 인공관절수술법과 선진 의료 서비스를 경험했다.

또한 해외 기관과의 교류도 활발하다. 오는 27일 마가단주 보건국과의 MOU 체결을 통해 미국 현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관절수술법에 대한 의견을 교류한다.

웰튼병원의 송상호 원장은 고관절의 ‘웰튼 1.4.5 수술법’과 슬관절의 ‘근육-힘줄 보존 최소절개수술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웰튼 1.4.5 수술법’ 이란 수술 시간이 약 1시간 소요되고, 수술 당일 4시간 후 첫 보행이 가능하며, 5일 후부터 별도의 기구 없이 독립보행이 가능한 고난이도 인공 고관절 수술법이다. 절개 부위를 8~10cm로 최소화함으로써 빠른 회복은 물론, 고관절수술의 부작용 중 하나로 지적됐던 탈구율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슬관절의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 역시 무릎 관절의 손상을 최소화함으로써 빠른 회복과 조기 재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최신 수술법이다.

송상호 원장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 선 한국의 인공관절수술 분야를 배우기 위해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해외 의료진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양국의 의료 수준을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웰튼병원은 2009년 이래 ‘고난이도 인공고관절수술 수도권 병원급 1위’에 올랐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전체 병원 중 99.2점의 높은 점수로 1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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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2012-11-21 15:27:09
인공관절 수술보다는 타가 줄기세포인 카티스템으로 하면 연골이 재생되어 훨씬 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