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인선 마무리 회무 박차
공석이던 2명의 시약 부회장이 확정됐다. 권태정 회장은 18일 4차 상임이사회에서 중대 출신의 권혁구 전 대약 윤리위원장과 동덕여대를 나온 전 시약 임금숙 한약위원장을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했다.
이로써 시약은 이기종˙곽혜자˙백원규˙조덕원˙박상룡˙권혁구˙임금숙 등 7명이 권회장과 함께 회장단을 구성하게 됐다. 회장단은 거대 지부의 위상에 맞는 약사회무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