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호 산재의료관리원 이사장은 3일 인천중앙병원에서 독일 베를린 마르짠 산재병원 마티아스 비트 병원장을 초빙해 독일 산재보험시설의 기능에 대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하고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세미나를 통해 산재의료관리원은 산재환자의 의료복지증진에 기여하면서 외부환경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산재보험시설의 전문화 방안을 수립하고, 향후 정보 교류 및 임직원 연수교육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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