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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온휴잇이 주관하는 '2016 한국 최고의 직장’ 선정 시상식에서, ‘한국 최고의 직장 본상’과 ‘Y세대가 선택한 최고의 직장’상을 수상했다. (좌측부터 이주은 먼디파마 동남아시아 및 한국 인사 총괄 상무, 라만 싱 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지역 총괄 회장, 린다 다운스 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지역 인사 총괄 임원).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와 블랙모어스 피터 오스본(Peter Osborne) 아시아 총괄 대표가 판매 및 유통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