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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응급의료 붕괴 현실을 외면하자, 응급의학과 의사들과 의대 교수들이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임시총회는 임현택 집행부에 여러 근심을 안겨줬다.
▲ (왼쪽부터) 조원영 총무이사, 은수훈 학술 및 공보부회장, 곽경근 회장, 이정용 이사장, 조승철 공보이사.
▲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는 1일 ‘제44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의협 대의원회는 31일 의협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 임 회장은 임총서 비대위 구성 표결이 진행되던 시간, 응급실로 후송됐다.
▲ 단식투쟁에 돌입한 임현택 회장이 단식 6일만에 응급실로 후송됐다.
▲ 박단 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에 대한 의료계의 비난이 커지고 있다.
▲ 이형민 회장.
▲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30일 ‘2024년 KEMA 학술대회 - ENDGAME of EM’를 개최했다.
▲ 오는 31일 임총서 비대위가 구성되어도 실익은 없을 거란 의견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