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배상철 의학석좌교수, 김광우 교수, 김봉조 과장, 김영진 연구관.

▲ 서울특별시의사회가 6일 제23차 학술대회를 열고, 약 7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최신 의학 지식과 보건의료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7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글로벌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 순천향대천안병원이 7일 새 병원 6층 현곡홀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새 병원 개원식 테이프 커팅식 모습.

▲ 23기 뇌전증인식개선 서포터즈 발대식.

▲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지난 5일과 6일 2025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가 5거래일 만에 상승세를 마무리하고 소폭 하락했다.

종근당건강의 피부고민 맞춤 더마 브랜드 ‘클리덤(Cleaderm)’이 다이소 입점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의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장용정이 데노수맙 중단 이후 골밀도 유지를 위한 순차치료 옵션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화이자제약과 GC녹십자는 지난 6월 28일과 29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성장호르몬 치료 최신 지견과 ‘지노트로핀’(성분명 소마트로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지노트로핀 블라섬 심포지엄(Blossom Symposium)’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자사의 지사제 '포타겔현탁액'이 2021년부터 2025년 5월까지 5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 해당 기간 동안 최다 수량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4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서울의대 내분비대사내과 박영주 교수, 고려의대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효송 교수,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애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