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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이 지역 및 필수의료 분야 의료 인력 부족을 해결 하기 위해선 한의사를 활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간암학회가 학술대회를 열었다.
▲ (왼쪽부터) 강충규 부회장, 박태근 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윤성찬 회장.
한의협 등 26개 한의약 관련단체는 21일 100만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출범식 및 한의약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 이연섭 회장.
▲ 박현식 회장.
▲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14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이정문 의원과 함께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양대림 회장.
정유옹 수석부회장.
▲ 대한한의사협회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의사의 X-Ray 사용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법원 판결에 따라 본격적인 X-Ray 사용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