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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집행부는 57% 라는 초라한 자체분석 실적에도 불구하고 재선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약사들이 이런 원희목 회장의 기대에 어떻게 응수할지 주목되고 있다. 표로써 심판하자는 주장과 한 번 더 해도 된다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