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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들 간에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총회 진행 분위기에 실망을 느낀 대의원들이 자리를 뜨고 있다.
서울시한의사회 선관위 관계자가 대한한의사협회 감사단의 감사보고에 불만을 제기하며 최재호 의장과 맞서고 있다.
최재호 의장이 서울시한의사회 선관위측의 입장문 배포를 저지하자 한 대의원이 개인적으로 받는 것 까지 막을 이유는 없다며 맞서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제42대 회장선거 당선증을 수령받고 있는 김필건 회장(우)와 박완수 수석부회장(좌).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