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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이 북한에 구급의약품을 지원한다.
전재희 장관은 "건보재정 안정과 보장성 확대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우측부터 신형근 건약 정책실장, 이태근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허순임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원, 임종철 한미약품 정책자문위원.
약국은 지난해 건강보험 보자률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중증질환인 암은 물론 경징질환인 감기까지 진료비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감사원 감사결과 요양기관의 과징금 연체율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7월분 건강보험료 징수 실적
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연수단이 건강관리협회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