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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건보 재정 흑자분을 국민 보장성 강화에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임 심평원장으로 임명된 송재성 전 복지부 차관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식약청장의 답변을 듣고 있다.
심재철 의원이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고 있다.
윤여표 식약청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국감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이 식약청 국감에서 질의하고 있다.
녹십자 권재중 감사실장이 정미경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애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