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부산대병원이 임직원 행복채움 힐링교육을 시행했다.

▲ 안용 교수가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가톨릭중앙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 사우디 카심대학교 대표단이 국립암센터를 방문했다.

▲ 경희대치과병원이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행사를 진행했다.

▲ (왼쪽부터) 정수민 방사선사, 함형세 방사선사, 김민경 방사선사, 송채민 방사선사, 김민종 방사선사

양 제약지수가 제자리걸음한 가운데 대웅과 대웅제약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딥(DEEP, Daewoong·DNC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국내와 북미에서 연이어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를 통해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연구성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삼진제약 연구센터.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새로엠에스(전 일동이커머스)는 ‘2025 홈케어 재활 복지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새로닥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국제식품소재박람회 2025(IFIA Japan 2025·HFE Japan 2025)'에 참가해 10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을 성사시키며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보령이 ESG 경영 전략과 추진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