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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실적 추이. 2011년을 5000억을 돌파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를 정점으로 매출이 급락, 지난해에는 3000억대 코너까지 몰렸다.
녹십자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솔 오크밸리에서 영업부문의 ‘2016 Professional Training’을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실시했다.
(좌)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과 (우)토비라社 Laurent Fischer 대표가 계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