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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립대학교병원들의 기부금 수익 규모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연구비수익은 거의 제자리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 최성호 단장.
임현택 회장이 취임식 전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임현택 회장.
지난해 국립대학교병원들의 입원수익 비중이 조금 더 커졌다.
국립대병원들의 의료수익(매출액)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지만, 순이익은 대규모 적자로 전환됐다.
▲ 장성인 교수.(KMA TV 뉴스 브리핑 캡쳐)
법원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대 정원 증원의 근거자료를 요구하자 의대교수들은 정부 제출할 자료를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선언했다.
▲ 기동훈 대표.
▲ 임현택 당선인이 지난달 28일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42대 집행부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