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희 회장이 새 집행부의 최우선 고제로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꼽았다.

▲ 서울시약사회가 집행부 워크숍을 개최했다.

▲ 대한약사회는 지역별 회원 통계를 공개했다.

▲ 마퇴본부는 일부 지역마퇴본부들이 지자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동물용의약품 관리체계가 동물병원 중심으로 개편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 조양연 회장이 학회 설립 취지 등을 설명했다.

▲ 노수진 이사는 정례브리핑에서 긴급 지부장회의 결과를 공유했다.

성남시약이 관내 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 인천시약이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 강남구약사회가 회원 동호회를 방문해 격려를 진행했다.

▲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화상투약기에 맞서 집단행동에 나서기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