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회장은“ 세계에서 소분판매로 가장 잘된 나라를 가보니, 배울 점이 무척 많았다.”며, “앞으로 개선보완할 점은 임원들과 상의 검토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정책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 대약과도 적극 협조해 올바른 법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한편 일본 방문은 박상룡 부회장과 이경옥 의약분업정책단장이 함께 동석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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