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6 19:40 (수)
서대문약 신임회장에 김천식씨
상태바
서대문약 신임회장에 김천식씨
  • 의약뉴스
  • 승인 2004.01.2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대문구약사회 신임회장에 김천식 총회 부의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서대문약사회는 26일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정명진 전 회장이 3연임 했던 서대문약사회는 새로운 사령탑이 회를 운영하게 됐다.

김 신임회장은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힌뒤 "선택분업, 재고약으로 인한 경영압박 등의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총회의장은 정명진 전회장 신임감사에는 한석원 대약회장, 송정순 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9bgusp2newsmp.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