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약사회는 26일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정명진 전 회장이 3연임 했던 서대문약사회는 새로운 사령탑이 회를 운영하게 됐다.
김 신임회장은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힌뒤 "선택분업, 재고약으로 인한 경영압박 등의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총회의장은 정명진 전회장 신임감사에는 한석원 대약회장, 송정순 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9bgusp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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