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사회는 16일 제 32차 정기총회에서 차기분회장에 김순례씨를 선출했다.김씨는 164표를 얻어 158표을 얻는데 그친 손현우 후보를 따돌렸다. 표차는 단 6표. 성남 선거는 후보자간 부정 신상신고 등으로 얼룩져 상당한 선거 후유증이 예상되고 있다.한편 총회의장은 허창언 직전분회장이, 감사에는 김정옥·서정목씨가 임명됐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기관ㆍ셀트리온, 개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집중 매수 사노피, 노바백스와 코로나 백신 라이선스 계약 AZ 칼퀀스, 외투세포림프종 1차 치료제 가능성 확인 의정연 "진료데이터 생산 기여자 권리 인정해야” 애브비 아큅타 런칭 “편두통 치료 환경에 혁신적 변화” 의약계 “윤 대통령, 소통 부족" 이구동성 수의사의 인체용의약품 직접 구매 허용 논의, 약사사회 긴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