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사회는 16일 제 32차 정기총회에서 차기분회장에 김순례씨를 선출했다.김씨는 164표를 얻어 158표을 얻는데 그친 손현우 후보를 따돌렸다. 표차는 단 6표. 성남 선거는 후보자간 부정 신상신고 등으로 얼룩져 상당한 선거 후유증이 예상되고 있다.한편 총회의장은 허창언 직전분회장이, 감사에는 김정옥·서정목씨가 임명됐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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