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차기 회장 당선자 원희목 부회장은 13일 오후 3시 한나라당 당사로 최병렬 대표를 방문했다. 이날 원희목 부회장은 당선자로서 신년인사 및 의견을 교환했다.최병렬 대표는 대약회장 당선 축하의 뜻을 전하고 보건 정책에 대한 당의 입장을 피력하는 가운데, 특히 의사, 약사 등 전문 이력의 과잉배출 현실에 관심을 보였다.또한, 오후 4시 경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방문, 심창구 식약청장과 함께 건강기능식품법의 하위규정 등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추진, 간호법 첫 개정안 발의 外 리제네론 ‘다발골수종 치료제 신약’ FDA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