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차기 회장 당선자 원희목 부회장은 13일 오후 3시 한나라당 당사로 최병렬 대표를 방문했다. 이날 원희목 부회장은 당선자로서 신년인사 및 의견을 교환했다.최병렬 대표는 대약회장 당선 축하의 뜻을 전하고 보건 정책에 대한 당의 입장을 피력하는 가운데, 특히 의사, 약사 등 전문 이력의 과잉배출 현실에 관심을 보였다.또한, 오후 4시 경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방문, 심창구 식약청장과 함께 건강기능식품법의 하위규정 등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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