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약사회 이은동 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중구약사회는 14일 제46회 정기총회에서 이은동 씨를 임기 3년의 회장으로 재선출 했다. 이씨는 경합을 벌였던 최완용씨를 크게 앞질렀다. 이씨는 171표를 최씨는 101표(무효 1표)를 얻는데 그쳤다.한편 총회의장에는 김명기씨가, 부의장에는 이진봉, 강순자씨가 감사에는 한미자, 신성숙씨가 각각 임명됐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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