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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350억 달성'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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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350억 달성' 포효
  •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 승인 2009.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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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지난 2일 경기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1박 2일로
 「2009 주|비씨월드제약 ‘350억 달성’ 시무식」을 가졌다[사진].

홍성한 사장은 2009 핵심 키워드로「350억 달성」「공격경영」「100-1=0」으로 정하고 "R&D 투자 강화, 회사브랜드 홍보, 신제품 개발 총력 등 공격 경영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야 하며 모든 임직원이 ‘열정’, ‘명예’, ‘공헌’의 바탕위에 협동, 배려, 정직을 배가 한다면 신뢰와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이어 "'100-1=0'의 예처럼 사소한 일 하나에도 정성을 다한다면 2009년 목표인 매출 350억 달성뿐만 아니라 일류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주춧돌을 마련할 수 있다"고 했다.

R&D 본부장겸 중앙연구소장인 서혜란 박사는 비씨월드제약의 과거,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며 앞으로의 연구방향과 비전, 2009년 발매예정 신제품, 품목 pipeline 등을 발표했다. 

이승철 생산본부장과 서태식 영업본부장은 “Bio-Chemical R&D중심의 Global standard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비씨월드제약으로 사명을 바꾼 지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축하며 2009년에도 끈기와 근면으로 값진 결실 맺는 자랑스런 비씨월드가족이 되자고 역설했다.

2008년 최우수 지점으로 선정된 부산지점에 대한 상패와 포상금 수여, 2009년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새식구 소개가 있었다.

2008년 주|비씨월드제약 대상은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학술마케팅팀의 김도영 PM이 수상하였으며 특별승급 및 금일봉 등 푸짐한 상과 더불어 모든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외부 초청 강사로 초빙된 이경열 중소기업연수원장의 '마인드블루오션'은 많은 임직원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으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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