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이번 회의 기간 동안 각 나라 간호협회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과제와 간호사 이미지, 간호교육 등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호주한인간호협회 총회에 참석, 간호사들을 격려한 뒤 12월 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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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번 회의 기간 동안 각 나라 간호협회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과제와 간호사 이미지, 간호교육 등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호주한인간호협회 총회에 참석, 간호사들을 격려한 뒤 12월 1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