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간호사회 제8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본선에 오른 100명의 아기들 중에 ‘으뜸’상의 이시우 아기를 포함해 ‘버금’상의 6명, ‘아름’상의 3명, ‘3M튼튼이’상의 10명, ‘하기스건강아’상의 10명, ‘교보슬기’상의 10명 등 40명이 상을 받았다.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대한간호협회에서 국민 건강의 초석을 다지는 건강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모유수유 확산운동을 전개하면서 1995년부터 개최했다.
2001년부터는 각 시도 간호사회에서 개최하게 돼 서울시간호사회(회장 박성애)에서는 지난 8월 30일 제8회 대회 예선을 개최했다. 9월 6일에는 서울여성프라자(대방동소재)에서 100명의 본선진출자들이 참가해 본선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는 모유수유아로 생후 만 4, 5, 6개월의 건강한 아기로 2006년 2월 7일부터 5월 6일 사이의 출생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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