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에 쓰이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헵세라'는 아직 소아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당국으로 부터 받지 못했다.
따라서 헵세라를 소아에게 투여해서는 안된다. 25일 간학회에 따르면 헵세라는 18세 이상 처방이 가능하고 18세 이상에서는 보험급여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같은 회사의 '제픽스'는 만2세 이상에서 처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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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에 쓰이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헵세라'는 아직 소아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당국으로 부터 받지 못했다.
따라서 헵세라를 소아에게 투여해서는 안된다. 25일 간학회에 따르면 헵세라는 18세 이상 처방이 가능하고 18세 이상에서는 보험급여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같은 회사의 '제픽스'는 만2세 이상에서 처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