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귀한 것은 눈길이 더 가기 마련입니다.
흔히 볼 수 없는 것도 마찬가지지요.
누군가는 100년에 한 번이라고 하고
다른 이는 10년이라고 합니다.
조릿대 꽃 이야기죠.
매해 피지 않으니 그럴 만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봉황이 먹는 꽃이라고
혹할 만한 소문을 퍼트리기도 하죠.
어쨌거나 깊은 산속에서
이런 광경을 구경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렇다고 모두 고개를 끄덕이는군요.
복조리를 마다할 이유 없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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