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지나온 곳을 돌아보고
가야 할 곳을 바라보는 마음은
부처님의 자비에 기대어
한시름 놓고 싶은
간절한 소망 때문이다.
초파일을 앞두고
길상사 작은 연못에 비친
형형색색의 연등을 보는 마음은
이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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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곳을 돌아보고
가야 할 곳을 바라보는 마음은
부처님의 자비에 기대어
한시름 놓고 싶은
간절한 소망 때문이다.
초파일을 앞두고
길상사 작은 연못에 비친
형형색색의 연등을 보는 마음은
이와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