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려 넣고 싶은 것은 사랑이다. 그리고 평화다. 큰 것은 언제나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아침 햇살처럼 빛났다. 아무리 추워도 마음은 얼리지 못한다.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는 작은 하천에서 피어났다. 큰 것은 언제나 미약하게 시작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순 기자(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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