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만 있다면
누군가 발자국을 찍었겠죠.
눈으로 덮인 아래는
얇은 얼음이라
새들은 몰라도 사람은
접근금지입니다.
그래서 이런 풍경을
만들어 냈죠.
우주를 여행으로 가는
시대이니
화성의 깊숙한 곳은
이런 풍경이 아닐까요.
미지의 세계는
늘 궁금하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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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만 있다면
누군가 발자국을 찍었겠죠.
눈으로 덮인 아래는
얇은 얼음이라
새들은 몰라도 사람은
접근금지입니다.
그래서 이런 풍경을
만들어 냈죠.
우주를 여행으로 가는
시대이니
화성의 깊숙한 곳은
이런 풍경이 아닐까요.
미지의 세계는
늘 궁금하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