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수를 끝낸 산지의 모습은 평화롭다.
고구마 수확은 잘 나왔을까.
봄부터 여기까지 애태웠을 농부의 심정을 알지못한다.
그러나 이제 지나갔다.
지나간 것은 놔두고 다시 올 새봄을 기약하자.
그동안 푸른하늘과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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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수를 끝낸 산지의 모습은 평화롭다.
고구마 수확은 잘 나왔을까.
봄부터 여기까지 애태웠을 농부의 심정을 알지못한다.
그러나 이제 지나갔다.
지나간 것은 놔두고 다시 올 새봄을 기약하자.
그동안 푸른하늘과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