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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여약위, 서울시립소년의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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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여약위, 서울시립소년의 집 방문
  • 의약뉴스
  • 승인 2006.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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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여약사위원회는 26일 설을 앞두고 서울 응암동 소재 서울시립 소년의 집을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소년의 집은 18세 미만의 요보호 아동을 보호, 양육, 교육하는 곳으로 서울시로부터 마리아수녀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여약사위는 보령제약측의 후원을 받아 영양제(2000개)와 아토피성피부연고(2000개), 구충제(2000개)를 소년의 집에 전달했다.

이어 여약사위와 보령측 관계자는 소년의 집 책임자와 운영상황, 시설현황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내부 시설을 둘러봤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대약 박해영 부회장, 송경희 사회참여이사, 박혜숙․ 연현숙 여약사위원과 김종득 이사 등 보령제약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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