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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기타
“올해는 간무사 새 전기 마련의 해”간무협 홍옥녀 회장...'법정단체' 국회 통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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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7.04  1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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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이 협회 위상 강화와 간호조무사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무협은 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45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홍옥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야흐로 간호조무사 직종에게 올해는 협회 역사상 가장 중요한 변혁의 시기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면서 올해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먼저 중앙회의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이뤄내고,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제도화를 통해 간무사 활용 증대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라희법 제정을 통해 간무사가 일반병동에서도 법정 간호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간호조무사 차별정책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옥녀 회장은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시대적 흐름이자 역사적 사명”이라면서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부양비 증가 속도에서 방문간호 및 요양서비스에서의 간호조무사는 지속적으로 그 역할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협회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역사적 사명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현재 추진 중인 한국간호조무사교육평가원 재단법인 허가를 마무리하고, 현재 구성된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인증 위원회를 정상궤도에 올려서 실력 있는 간호조무사와 믿을 수 있는 간호조무사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올해는 간호조무사 직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하는 해”라면서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 마련의 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성과를 위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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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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