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현직 임원인 민장성에 대한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이 업무상횡령, 약사법 위반, 배임증재 혐의 공소 제기한 사안의 제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횡령 등 금액은 약 5억8700만 원으로, 동아에스티는 향후 제반 과정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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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현직 임원인 민장성에 대한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이 업무상횡령, 약사법 위반, 배임증재 혐의 공소 제기한 사안의 제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횡령 등 금액은 약 5억8700만 원으로, 동아에스티는 향후 제반 과정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