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윤상권 개발실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그동안 제일약품과 녹십자에서 개발이사로 재직했다.
윤상권 개발실장은 “현 약업환경은 도약을 위한 생존 기반 확보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라고 전제하면서 “이를 위해 수익 제품의 집중 개발 및 신규분야의 과감한 진출을 통해 핵심역량을 한층 더 강화시켜 나가는 동시에 미래기반의 확보를 위한 중장기적 비전을 창출해 나가는데 일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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