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도협 부회장은 1일 "주만길 회장과 손잡고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특히 "유통일원화가 초미의 관심사"라며 이같이 언급했다.이 부회장은 한때 주회장과 도협의 업무처리에 불만을 품고 협회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폭탄선언을 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7일 열리는 회장단 회의에 꼭 참석해 의견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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